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해원과 와다노하라 (문단 편집) ==== {{{#blue 푸른 바다 마녀}}} ==== >미안해 사메키치, 난 이제 네 곁에 있어줄 수가 없어. 하지만 '''난 여기에 있어.''' >---- >- [[와다노하라]]가 자신을 희생하면서 했던 마지막 말 >............[[와다노하라|네]]가 없는 바다에, 무슨 의미가 있어? >네가 없는 세계 따윈...... >---- >- [[사메키치]]의 독백 노멀 엔딩 1을 보고 컨티뉴를 하면 또 다른 선택지인 '샤케 씨를 믿지 않는다' 를 선택하면 볼 수 있는 엔딩. 샤케는 사메키치를 보검으로 찌르고 사라진다. 와다노하라는 절망하지만 이내 결심하고 일어나 성 꼭대기에서 메이카이에게 받은 지팡이로 마법을 써서 바다를 원래의 푸른 바다로 돌려놓는다. 이때 와다노하라는 마지막으로 자신을 길러준 고향이자 아름다운 세계인 바다를 지킬 수 있으면 목숨 같은 것은 버려도 된다고 말하지만 그 뒤 사메키치를 생각하며 늘 같이 있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독백을 한다. 그 후에는 자신의 아버지인 메이카이가 그랬던 것처럼 창해의 유주가 되어 사라져 버린다.[* 이때 챕터 이동 시 재생되는 왈츠가 흘러나오는데 '''상당히 슬프다.'''] 그리고 바다는 원래 모습을 찾았지만 절대 잃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을 잃었다는 나레이션과 함께 마을 사람들과 와다노하라의 사역마들이 슬퍼하는 모습이 나온다. 사메키치는 바위 위에서 매우 슬픈 표정으로 와다노하라에게 '네가 없는 바다에 무슨 의미가 있느냐' 고 독백하기도 한다. 상당히 슬픈 엔딩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